굴사냥은 수유역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해있어요.

버스도 있어요!

굴사냥은 한 20년 전에 생겨서 처음 갔던 기억이 있어요!

집 근처라 부모님이랑 자주 갔었던 기억이 있는데

굴 철이 돌아오면 지나갈 때마다 웨이팅이 항상 있어서

토요일에 오픈런 했어요!

처음 들어갔을 때 오픈하자마자 갔다고 생각했는데

한 4팀은 먼저 와서 드시고 계시더라구요.

생굴찜 중자를 주문했어요~

 
 
 
 
 
 

주문과 동시에 바로 다 세팅해 주세요!

항상 올 때마다 느끼는 점은 오래된 곳이지만

엄청 깔끔하다는 점이에요.

굴도 바로 가져다주시는데 양이 어마어마하죠

굴사냥은 굴찜도 굴찜이지만

저 생굴이 서비스라는 게..

그래서인지 웨이팅을 하면서도 오시는 거 같아요!

 
 
 

굴이 다 익을 때쯤 직원분이 오셔서 뚜껑을 열어주세요.

생굴 먹으면서 기다리면 시간이 금방 가요!

 
 

굴은 딱 이때만 먹을 수 있어서 그런지

더 맛있는 거 같아요ㅎㅎㅎ

이날도 열심히 달렸어요ㅋㅋㅋ

웨이팅이 있어서 평일에는 가기 힘들어서

주말에 저처럼 오픈하자마자 가시는 걸 추천해요!

영업시간 매일- 15:00~24:00

참고하세요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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